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49조4000억원으로 전월(44조6000억원)보다 4조8000억원(10.6%) 증가했다.
장외 채권 거래량은 542조원으로 전월보다 2.5% 증가했다. 외국인은 3조6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3000억원을 거래했다. 금투협은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원화 절상 기대감이 외국인 채권 매수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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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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