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거래대금이 131조원에 달해 전체의 98.4%를 차지했다. 특수채, 회사채, 지방채 등이 뒤를 이었다.
증권가는 장내채권 거래대금 감소 전환에 주목하면서도 채권 거래의 대부분은 장외거래인 만큼 아직 의미를 부여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 채권은 상장채권인 장내거래와 장외거래로 나뉘는데 장외거래가 총거래 규모의 90%가량을 차지한다. 지난달 장외채권 거래대금은 559조원으로 전월(547조원)보다 12조원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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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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