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두산그룹에 최대 1억5000만원이내에서 평균 4.8%수준으로 신용대출을 지원해준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에게 저리의 대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업무협약 대상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