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빅 데이터와 분석 사업을 통해 사회적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고 기업의 비용 절감·일자리 창출 방안 등 빅 데이터 서비스의 제반 현안을 집중 논의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무한대로 쌓여가는 빅 데이터의 활용 방안 뿐만 아니라 새로운 데이터와 비즈니스로 진화하여 빅 비즈니스를 창출해가는 기반이 될 수 있다"면서 "빅 데이터 서비스의 성공의 관건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 비즈니스 혁신과 업무 최적화를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