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테이크는 모회사인 메이다이닝의 최고급 레스토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유러피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메이스테이크는 이번 개장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정식 메뉴인 '베이컨 샐러드(1만2500원)'를 증정한다.
벤자민 정 메이스테이크 총괄셰프는 “메이스테이크는 파인다이닝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든 캐주얼 다이닝으로 최상급식재료만 사용한다”며 ”특별한 날에 로맨틱한 맛과 분위기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최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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