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中 서북지역 시장 개척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의료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071200 KOSDAQ 현재가 6,57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6% 거래량 54,479 전일가 6,62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인피니트헬스케어, 임시주총서 주주제안 안건 모두 부결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본과 경영자문 계약 '전격 해제' 및 동 자문료 전액 회수" 인피니트헬스케어, 주주 신청 '주주총회 개최금지 등' 가처분 기각 결정 가 중국 시안교통대학교 제2병원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안교통대학교 제2병원은 중국 산시성 수도인 시안에 위치해 있으며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톱3의 이비인후과 진료로 유명하며 총 2000 병상을 보유한 대형병원이다. 인피니트는 PACS를 비롯 방사선과정보시스템, 모바일 뷰어, 3D 제품 등 중국법인 기준 25만달러(약 2억8000만원)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해 간수성 란조우대학병원에 PACS를 공급해 안정된 시스템 운영을 보임에 따라 산시성, 쓰촨성 등 서북지역에서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 지역에서의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왕핑 중국 법인장은 "인피니트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빠른 서비스로 인해 중국 대형병원 시장에서 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특히 서북지역 고객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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