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기록이야기’ 등 2개 부문…10월20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 45명뽑아 시상
이번 공모는 개인이나 단체가 갖고 있는 문서, 사진, 편지 등 기록물에 담긴 사연을 소개하는 ‘나의 소중한 기록이야기’부문과 기록유산 및 유적지 탐방, 국가기록원 견학후기 등을 쓰는 ‘기록문화 여행기’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작에 대해선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3명)을 비롯, 모두 45명을 뽑아 상을 준다. 수상작은 전자책(e-book)으로 만들어 전국에 서비스된다.
수상자는 국가기록원홈페이지를 통해 10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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