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페이스는 크라이텍의 첫 번째 온라인게임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FPS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크라이텍이 자체 개발한 ‘크라이엔진3’를 활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는 현실감 넘치는 전장을 재현하며, FPS게임으로는 높은 수치인 90분의 평균 게임 접속시간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게임 서비스 안정화 또한 4일간의 기간 동안 단 한번의 서버 오류 없이 테스트를 마치며, 이후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페이스’ 넥슨 공식 테스트 페이지(http://wf.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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