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교육 전문 기업인 비상교육 비상교육 close 증권정보 100220 KOSPI 현재가 6,2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4% 거래량 49,959 전일가 6,2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상계엄 사태' 코스피, 1.44% 하락 마감…정책 관련주 약세 1000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서울대 14% [특징주]비상교육, 당정 초등생 AI·코딩 교육 확대…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부각↑ 이 11일 여의도에서 스마트 교수 학습 지원 서비스 '비바샘'의 베타 버전 시연회를 개최했다.


'비바샘'은 비상 교육이 개발한 교수 지원 서비스로서 '굿, 콕, 톡'이 핵심적인 키워드다.

비바샘은 세계 최고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자료를 독점 공급함으로써 콘텐츠 측면에서 '굿'이다. 공급되는 브리태니커 학습 자료는 부분을 확대해 자세히 보거나 축소해서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 준비돼 있다.


풍부한 콘텐츠 중 선생님이 학습 자료를 만들 때 원하는 자료를 '콕' 집어서 자신만의 공간인 '나의 교실' 메뉴에 스크랩할 수도 있다. '나의 교실'은 선생님만의 개성있는 학습 자료를 축적한 공간이 된다.

비바샘을 이용하는 선생님들은 SNS를 통해 각자의 '나의 교실'을 공유하면서 소통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소통은 동료 선생님들끼리 학습자료를 추천하고 공유하는 '톡'을 통해서 이뤄진다.


비상교육측은 기존의 학습지원 서비스와 비바샘의 차별화에 대해 '교사 주도형 학습지원서비스'라고 소개했다. 권혁주 홍보담당자는 "지금까지의 학습 지원 서비스는 모아둔 자료를 보여주는 데 그쳤다"며 "비바샘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육 자료를 교사 각자가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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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은 교사들이 PC와 테블릿을 통해 자유롭게 비바샘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MS)와 윈도우(Window)8에 최적화된 비바샘 앱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사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인 비바샘은 8차 교육 과정을 앞두고 디지탈 교과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로 뻗어나가 한류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류 팬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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