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을 검사해 이 같은 사실을 적발, 전·현직 직원 5명을 징계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 6월 30일부터 올해 1월까지 대주주 특수관계인 신용공여 현황을 19차례 공시하지 않아 3750만원의 과태로 제재를 받았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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