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계적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 카탈루냐주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Junk) 등급으로 강등 조치했다. 카탈루냐는 스페인에서 가장 부유한 주(州)에 속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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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S&P는 카탈루냐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을 제시했다.


카탈루냐는 스페인 중앙정부에 5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 구제기금 180억유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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