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효주(25)의 수술복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한효주는 수술실을 배경으로 파란색 수술가운과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청순하면서 지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어느 병원인지 가보고 싶다", "의사가 너무 이쁨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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