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팩스로 보낸 이력서, "이런 대참사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팩스로 보낸 이력서(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팩스로 보낸 이력서(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력서를 팩스로 보내 낭패를 본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력서를 팩스로 보내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팩스 출력 오류로 일그러진 이력서 사진이 게재됐다.
이력서 왼쪽 상단에 위치한 증명 사진은 팩스 출력이 잘못돼 지원자 얼굴 하관이 길게 늘어져 있으며 주위에 잉크가 번져있어 기괴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력서 내용도 흘려쓴 듯 엉망이 됐다. 어떤 인사담당자가 본다 해도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서운데 웃긴다", "팩스로 보내면 바로 탈락이겠다", "이력서는 꼭 서면으로 보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