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에서 관련 사업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반을 운영, 사업 수행 컨소시엄 구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이번 시범 사업을 계기로 연동형 TV 전자상거래와 관련해 ▲사업자 협력모델 개발 ▲리모컨 결제 편의 제고 등 기술 개선 ▲시청자 경험 확대 및 인식 개선 ▲신규 시장 개척 및 매체별 특성 분석 등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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