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KDB산업은행은 31일 HSBC서울지점의 개인금융사업부문 인수 논의를 중단하고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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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산업은행과 HSBC는 거래의 기본 원칙에 합의, 본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나, 직원 고용관련 조건 등에 대한 상호간의 입장차이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합의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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