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착한가게 확인하세요!
서대문구, 2012년 상반기 54개 가격안전 모범업소 지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2012년 상반기 가격안정 모범업소 ‘착한 가게’를 지정했다.
‘착한가게’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한 개인서비스요금 업소이다.
구는 행정안전부 지정 지침에 의해 ▲가격기준 ▲서비스 기준 ▲공공성 기준 ▲자체시책 호응 등의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총 54개 소의 착한 가게를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한식 24개 업소, 중식 6개 업소, 이·미용업 12개 업소, 기타 서비스업 12개 업소로 주민들이 빈번히 이용하는 외식업 위주로 선정됐다.
가격안정 모범업소인 ‘착한 가게’로 지정되면 대출금리 인하, 보증수수료 감면,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또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mulga.seoul.g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울맵’을 통해 사진과 함께 업소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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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40개 업소를 가격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서대문구 경제발전기획단(☎330-192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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