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열흘 간 최대 30% 할인 판매 진행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26개 청년기업이 참여한 '꿈꾸는 청년가게'가 브랜드 데이(Brand Day)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로 창업에 성공한 기업 제품이 오는 27일부터 열흘 간 최대 30% 할인행사에 들어가 고객들과 만난다고 26일 밝혔다.

꿈꾸는 청년가게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파는 가게'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4월 신촌 명물거리에 첫 선을 보였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 설립했다. 총 238㎡ 규모에 약 200여종의 아이디어 상품이 입점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조약돌 머리핀 ?수공예 손목시계 ?여성의류 ?신발 액세서리 ?향기나는 넥타이 ?눌러빼는 멀티탭 등으로 다양하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는 선착순 방문자 100명에게 시원한 아리수 1병씩도 증정할 예정이다.


브랜드 데이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26개로, 이 중 이번에 신규 입점한 14개 기업은 자사 브랜드와 제품 소개를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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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점기업 ‘리얼걸스 케이팝’의 이지혜 대표는 "꿈꾸는 청년가게는 소비자 의견을 듣는 것과 함께 기업 실무 컨설팅까지 도와줘 청년 CEO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기업 틀을 다지고 제품 개선을 통해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는 청년가게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정기휴무(매월 첫째주 월요일)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꿈꾸는 청년가게(02-6925-2110)로 하면 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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