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복수 매체는 민카 켈리가 미성년자 시절 촬영한 섹스 비디오가 고가의 입찰가격으로 온라인 경매에 나와 있다고 전했다.
민카 켈리는 촬영중인 카메라를 뚜렷이 응시하거나 포르노 배우같은 동작을 취하는 등 비디오를 찍는데 적극 협력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은 해당 동영상에서 1998년 6월 8일 발매된 팝가수 브랜디의 노래 '네버 세이 네버'가 들린다는 점을 들어 이 영상이 민카 켈리가 만 18세가 되기 전 미성년자일 때 찍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섹시한 눈빛과 뇌쇄적인 몸매로 2010년 패션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에는 US매거진이 뽑은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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