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암성 통증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탁월한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를 도입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사장은 "다케다 본사와 대웅제약의 협력관계를 넓혀가기로 결정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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