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윈도, 맥,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가상 PC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다.
제공되는 가상PC 사양은 2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50GB 디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2010이다.
LG CNS는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에 앞서, 9월30일까지 10주간 체험단에게 무료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체험단을 통해 접수된 시장의 반응과 고객의 요구사항은 향후 상용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