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동대문구 제기동 892-68번지 일대 '제기1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중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이 96가구가 들어선다. 전체 건립 가구수의 약 30%다. 정비구역내 공원도 함께 조성 될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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