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로맨틱코미디 '빅'의 주인공 공유가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훈훈한 사진이 공개됐다.
KBS2 드라마 '빅'의 제작사 본팩토리가 최근 공개한 스틸 컷에는 아역배우들과 다정하게 쉬는 시간을 보내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틸 속 공유는 아역배우를 무릎에 앉히거나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그들이 하는 말을 귀 기울이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삼촌처럼, 오빠처럼 자상하게 아역배우들을 챙겨주는 모습이다. 아역배우들 또한 이런 공유가 편한 듯 그에게 매달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국민 로코 ‘빅’은 우연한 사고로 최강 스펙 약혼남 서윤재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여교사 길다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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