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고인은 대구일보 서울지사 기자,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 기획비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간사 등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말연 씨와 아들 현근 씨가 있다. 빈소는 전남 광양시 광양장례식장, 발인은 13일이다. ☎061-761-7309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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