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1000곳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방통위ㆍ이통 3사, 전국 공동구축 개방 완료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8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0% 거래량 127,938 전일가 60,500 2026.04.30 12:33 기준 관련기사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31% 거래량 589,289 전일가 95,600 2026.04.30 12:33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980 전일대비 70 등락률 -0.44% 거래량 333,386 전일가 16,050 2026.04.30 12:33 기준 관련기사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등 이동통신 3사는 전국 공공장소 1000곳에 와이파이(WiFi) 공동구축을 끝내고 본격적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앞으로 전국 관공서 민원실 400여곳, 버스터미널ㆍ기차역ㆍ공항 등 100여곳, 지자체 문화센터ㆍ도서관ㆍ체육시설 등 280여곳, 국공립 병원ㆍ복지시설 등 130여곳, 관광지 등 40여곳 등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쓰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에서 무선 네트워크 이름(SSID)으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한 후, 이동통신 3사의 공동구축ㆍ활용을 의미하는 공통 접속화면과 각 사의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치면 된다. 다만 계속 이용 시 1시간마다 사용자를 새로 인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는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통위는 해당 장소에 별도의 엠블럼을 부착해 알릴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통 3사와 협의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장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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