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피스텔 완판 행진.. '판교역 SK허브' 청약 최고 21대1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SK건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공급한 '판교역 SK허브' 오피스텔이 최고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마감됐다.
SK건설은 지난 9~10일 이틀간 진행된 '판교역 SK허브'의 청약접수 결과, 총 1084실 모집에 1만1360건이 접수돼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용 22.68~28.51㎡의 경우 200실 모집에 4260명이 몰리면서 2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30.93~32.28㎡는 2.1대 1(491실), 34.72~48.34㎡는 6.5대 1(341실),
84.23~84.79㎡는 17.4대 1(52실)의 경쟁률을 보였다. 판교역 SK 허브는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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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SK건설 분양소장은 "판교역 SK허브는 1000실이 넘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신분당선 판교역이 인접해있어 서울 강남까지 접근성이 뛰어나다"면서 "알파돔시티와 판교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계약은 12~13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707-6300)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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