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국내 첫 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으로 설립된 녹십자의료재단은 현재 진단검사의학부, 의학유전체연구소 등 5개 전문 검사부를 운영하며 약 3000여종 임상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은희 원장은 "새로운 비전, CI 도입을 통해 녹십자의료재단만의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단검사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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