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빈카사에 도착한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한 생산정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테라리소스는 이번 엔지니어들이 수평정 설치에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동생산을 위한 생산정작업이 시작됐으므로 최대한 생산일정을 앞당겨 실적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라리소스 홈페이지(www.terares.co.kr)를 방문하면 수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 있는 동영상 자료를 시청할수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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