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유모씨(52)는 지난 20일 오후 5시께 베트남 호치민시의 한 호텔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있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은 베트남 당국에 영사면담을 신청하는 한편, 베트남 공안당국과 긴밀이 연락을 유지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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