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베트남에서 탈북자 지원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1명이 베트남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외교통상부가 2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유모씨(52)는 지난 20일 오후 5시께 베트남 호치민시의 한 호텔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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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안국은 주호치민총영사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구체적인 범죄 사실은 조사 중인 만큼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은 베트남 당국에 영사면담을 신청하는 한편, 베트남 공안당국과 긴밀이 연락을 유지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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