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예계 대표 자매 스타인 소녀시대 제시카(23)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18)이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풍성한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우월 미모를 과시했다.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은 올슨 자매네", "크리스탈 너무 예뻐", "아름다운 정자매 눈이 호강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