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몇 년 사이 품질미달의 수입선재로 생산된 2차제품이 국내시장에서 아무런 제제 없이 판매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차별화를 두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틸의 모체제품을 사용해 생산한 결속선및, 소둔선과 같은 2차제품에 대해 인증 마크를 부착, 코스틸의 선재를 사용했음을 인증하는 시스템"이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결코 시행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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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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