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건축허가 건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달 미 건축허가 건수는 전월 대비 7.9% 늘어난 78만건을 기록해 조사치(73만건)를 상회했다.
러셀 프라이스 아메리프라이즈파이낸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여전히 더디지만 우리는 분명 주택분야의 회복세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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