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20일부터 중소기업 150여개사에 대해 15억원 규모로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125억원의 예산으로 1100여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성장과제'는 최대 1000만원(총 사업비의 50% 한도), '창업기업 과제'는 최대 650만원(총 사업비의 65%)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공고를 통해 수요자 선택형(지속성장과제) 컨설팅 분야에 150여개사(15억원 규모)를 선정,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혁신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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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강진단 연계형 컨설팅', '창업대행 컨설팅' 등 2개 분야(총 69억원 규모)에 대해서도 올 상반기 공고(3월) 이후 예산 소진시까지 연중 신청 및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컨설팅 사업관리시스템(www.smbacon.go.kr)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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