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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절제술로 매끈한 각선미, 올 여름 훨훨~”

최종수정 2012.06.18 09:38 기사입력 2012.06.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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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양 따라 최대 5cm까지 줄일 수 있고 통증·부기·후유증 없어…수술 다음날 퇴원, 일상생활

매끈한 각선미를 보여주는 근육절제술이 인기다.

매끈한 각선미를 보여주는 근육절제술이 인기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짧아지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이른 무더위만큼 핫팬츠와 스커트길이가 더 짧아져 몸매가 두드러지게 마련이다. 이때 근육으로 종아리가 울퉁불퉁하면 각선미가 살아나지 않는다.

◆종아리 알 근육은 비복근이 문제=종아리가 두껍거나 뒤쪽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이유는 겉면의 비복근과 근육 때문이다. 한 번 생긴 근육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특히 종아리 알 근육은 지나친 운동이나 잘못된 생활습관보다 유전적 요인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사자는 4계절을 긴 바지 등으로 커버하며 남모를 괴로움을 겪기도 한다.
종아리 알 근육 없애기는 근육을 잘라 없애는 절제수술과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을 끊거나 마비시켜 근육이 줄게 하는 퇴축수술이 있다.

고주파로 근육 태우기, 근육으로 가는 신경을 자르거나 없애는 보톡스시술은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부기나 통증이 오래가는 위험성, 시간이 지나면 근육이 다시 생겨 알이 튀어나오는 점, 수술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점 등으로 수술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생 영구적인 근육절제술=반면 근육절제술은 눈으로 절제 양을 보면서 수술하므로 가장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 수술 후 결과를 알 수 있어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인 방법이다.
이종록 리네성형외과의원장은 “전체적으로 몸매가 마른 여성이어도 비복근이 발달해 종아리가 두껍거나 근육으로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다”며 “근육 양에 따라 최대 5cm까지 줄 수 있어 통증, 부기, 후유증 없이 실크처럼 매끈한 종아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 다음날 퇴원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종아리근육절제술은 수술한 다음날 퇴원하고 1주일 뒤 실을 뽑으면 치료가 끝난다.

3개월쯤 압박스타킹을 신어야 하며 수술 뒤 2주부터 스트레칭을 하면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지고 다리라인도 매끈하게 바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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