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꿈나무 위한 국내 영어캠프 열린다
경기영어마을, 7월22일부터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 캠프’…여름방학 앞두고 300명 모집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여름방학을 앞두고 영어권 나라로 연수를 떠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떠난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늘 것이란 생각은 금물이다. 따라서 많은 학부모들이 외국연수가 아닌 국내서 열리는 영어캠프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 못잖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쓸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오는 7월22일부터 펼쳐지는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 캠프는 외교통상부와 경기도 후원 아래 영어 학습은 물론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외교인재로 키울 수 있는 코스들이 마련된다.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 캠프는 뭣보다도 외교인재 양성프로그램에 어울리는 교육과정과 교과목을 갖췄다. 국내 영어캠프내용을 바탕으로 실용영어회화, 토론식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돼있는 게 특징이다.
참가학생들은 13박14일간 요리, 체육, 미술 등 여러 분야들을 영어로 배울 수 있는 테마클래스(Theme Class)와 Debate수업으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법을 배우고 표현하는 토론식 영어학습법을 체험한다.
이번 캠프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엔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가 개발한 자기주도형 학습프로그램인 SDL(Self-Directed Learning)을 들여와 학생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길러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기간 중엔 전·현직 공관장들을 초청, 외교적 리더십을 배워볼 수 있는 특강기회를 갖는다.
우리나라 외교활동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알 수 있는 외교사료관과 전쟁기념관 방문, 미래의 외교관 선서식 및 수료식 등 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 여름방학캠프는 약 300명을 한정모집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 홈페이지(www.ansanev.co.kr)와 (주)스퀘어에듀홈페이지(www.squareedu.com)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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