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샤인은 장중 1만38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오전 9시48분 현재는 전날보다 200원(1.48%) 오른 1만3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차전지 부분이지만 휘는 전자제품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주의 강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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