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주식형 펀드 4주만에 '플러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내와 해외주식형펀드가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전환했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46%로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특정 업종이나 섹터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섹터는 2.35%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 운용을 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은 1.75%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OSPI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기타가 1.68%로 뒤를 이었다. 반면 특정 테마(그룹주, M&A, SRI, 지배구조, 녹색성장 등) 위주의 적극적 운용을 하는 액티브주식테마는 1.07%로 유형 평균을 하회했다.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 상위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거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조선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5.13%의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동양FIRST스타우량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주식)'이 5.10%로 뒤를 이었고, '미래에셋TIGER코스닥프리미어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 4.25%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액티브펀드 중에선 'KB광개토증권투자신탁(주식)C5', 'KB그로스&밸류증권투자신탁[주식]C5'이 각각 3.70%, 3.67%의 수익률로 유형 평균을 상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도 1.09%의 수익률로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대만이 3.90%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중국(홍콩H)(1.74%), 인도(1.34%), 러시아(1.16%) 등의 지역에서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에 반해 북미가 -0.67%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신흥아시아(-0.51%), 일본(-0.35%), 중동아프리카(-0.25%) 등의 지역에서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다.

AD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상위 10개 중 9개의 펀드가 중국(홍콩H)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차이나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1(주식)종류A'가 3.68%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어 'ING차이나Bull1.5배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가 3.59%, '한화차이나H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가 3.54%의 수익률을 거뒀다.


채권시장에서는 국내채권형펀드는 0.16%를 기록한 반면, 해외채권형펀드는 -0.11%의 수익률로 상반된 성과를 보였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