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2’에 출연한 효연은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파트너 김형석과 함께 경쾌한 자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송승환은 이 의상을 보며 “진열대의 인형을 무대 위로 꺼내놓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통해 ‘효연 파격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의상 보는데 내가 더 떨린다”, “몸매가 이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소녀인줄 알았는데 완벽 여신이네”, "아이돌인데..팬들 괜찮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전슬기 기자 sgjun@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서학개미, 엔비디아 버리고 다시 테슬라로 갈아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