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특판RP 상품을 6월1일부터 8일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5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하며, 1주일만 맡겨도 3개월이상 투자해야 하는 업계 동종상품의 최고 금리인 연 3.7%를 제공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현대그룹플러스주식형펀드'를 신규 매수하는 고객에게는 선취판매수수료의 30%(A, Ae Class 限)를 '현대CMA' 계좌로 돌려준다.
현대증권은 8월말까지 대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신규계좌개설 시 모든 고객에게 다용도 카드지갑, 교통카드 중복방지카드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개 전략상품(주식형펀드, 주식형 Wrap, ELS, DLS, Gallery Gold Plan)가입 시 금액별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CMA체크카드를 발급하는 신규고객은 가입 후 익월 말까지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며, 1회 이상 카드 사용 시 경품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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