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일본 도시바(東芝)가 우리나라 풍력발전 업체 유니슨 유니슨 close 증권정보 018000 KOSDAQ 현재가 1,349 전일대비 15 등락률 -1.10% 거래량 2,602,260 전일가 1,364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슨, 16회차 전환사채 행사에 따라 명운산업개발로 최대주주 변경 [특징주]유니슨, 국내 풍력발전 사업 반사이익 기대감에 13%↑ [특징주]유니슨, 640억 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을 인수한다.


29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도시바는 내달 중으로 유니슨의 지분 34%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지난해 5월 인수한 400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꾸고 지분 290만주를 약 203억원에 인수하는 동시에 24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도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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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는 지난해 3·11사태로 원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강화를 모색해왔다.

유니슨은 이날 "도시바가 한국산업은행 등에서 주식 인수를 완료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도시바의 당사 지분이 19%로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면서 "지난해 5월 인수해 보유중인 전환사채 400억원에 관한 전환권도 곧 행사할 예정으로, 추후 전환 청구할 경우 도시바의 지분은 34%가 된다"고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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