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니, 이탈리안 푸드 페스티벌 공식 맥주 선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탈리아 넘버원(No.1) 슈퍼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 나스트라즈로(페로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탈리안 푸드 페스티벌(Italian Food Festival)의 공식 주류로 선정돼 행사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가 주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이탈리안 푸드 페스티벌은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과 지역음식을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서울 소재 7개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해당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직접 고르고 준비한 시칠리아, 토스카나, 피에몬테 등 이탈리아의 7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요리가 각각 마련되며 공식 맥주인 페로니는 행사 기간 동안 제공되는 모든 음식 식전주로 제공된다.
'아페리띠보(Aperitivo)'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식전문화는 저녁식사를 하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 가벼운 알코올 음료와 한입 크기 정도의 음식을 함께 곁들이는 특유의 문화다. 전채요리와 같이 메인 요리 전 식욕을 돋우는 기능뿐 아니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가볍게 인사하고 친분을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하는 자리이다. 축제 기간 동안 아페리띠보로 제공되는 페로니 맥주를 통해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과 맥주의 맛은 물론 이탈리아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세르지오 메르쿠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이번 축제가 피자와 파스타의 세계적인 유명세를 넘어 이탈리아 전통 음식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바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탈리안 푸드 페스티벌은 청담에 위치한 본 뽀스또(Buon Posto), 이태원의 카사안토니오(CasAntonio), 고척동의 엘레아(Elea), 압구정의 에스클루시보(Esclusivo), 청담 스파소(Spasso), 서래마을의 파올로 데 마리아(Paolodemaria Fine Trattoria), 봉천동 뜨라또리아 다 프랑코(Trattoria da Franco) 등 7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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