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기업 인사담당자 10명 가운데 6명은 면접 전형에서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2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5.7%가 '지원자가 회사에 대한 정보를 몰라 면접에서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지원자가 기업 정보를 잘 알고 있는지 파악하는 이유로는 '입사 의지가 높은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해'(31.6%)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업이나 업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지 알아보기 위해'(25.6%),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지 평가하기 위해'(22.9%), '묻지마 지원자를 가려내기 위해'(19.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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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업의 66.7%는 면접에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꼭 물어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자가 사전에 꼭 알아둬야할 기업정보(복수응답)로는 '사업영역 및 제품·서비스 정보'(63%), '업계 이슈 및 전망'(51.2%), '기업 인재상'(23.9%), '기업 이념'(20.2%), '경쟁사 정보'(8.8%), '기업 연혁'(5.7%), 'CEO관련 정보'(4.4%), '매출액 등 재무정보'(1.7%) 등이 나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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