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1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57 기준 에 대해 올해 강점인 보장성인보험 위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실적을 내놓았다. 그러나 전분기 대비해서는 임직원 보상금 지급과 퇴직충당금 추가 적립 등으로 20.2% 줄었다.

김태현 연구원은 "올해 메리츠화재가 보장성인보험 성장 목표를 15.8%로 공격적으로 설정했다"며 "최근 보장성인보험 시장 내 과열된 경쟁과 저성장 상황을 감안할 때 과도한 목표라고 판단되지만 올해 메리츠화재의 보장성인보험 성장은 상위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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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장에서 우려하는 사업비율 증가는 지난해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포트폴리오 모델링을 통한 수익성 증진을 통해 커버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그는 견고한 보장성인보험 신계약과 오는 9월 출시될 1년 이상 공들인 창립 90주년 신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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