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피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JOIA 출신인 이상규 쉐프가 준비했다.
쉐프의 추천 피자는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샐러드 피자를 꼽았다.
손으로 편 피자 도우에 허브 바질을 써서 만든 소스인 바질 페스토를 바르고 이탈리아산 그라나빠다노 치즈를 올려 구워낸다.
이와 함께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수준의 객실을 결합한 객실패키지도 선보였다.
우선 대표 한정식 레스토랑인 담하를 즐길 수 있는 '담하 패키지'는 한식 기능장 조성순 쉐프가 직접 디렉팅한 묵은지 김치찜과 갈낙전골과 패밀리스파를 즐길 수 있다.
연인들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디너 패키지'를 럭셔리를 만끽하길 원한다면 '곤지암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1661-8787 / www.konjiamresort.co.kr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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