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보라 임원 이력 "학창시절 회장·부회장 도맡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개그우먼 신보라가 학창 시절 임원을 도맡아 했던 이력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신보라는 "초등학교 때 어린이 회장, 중학교 때 회장, 고등학교 때 부회장을 했다"고 털어놨다.

신보라는 "내가 잘나서 된 게 아니라 친구들이 제가 만만하고 재밌어서 임원을 시켜줬다"며 "나는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 학생이었다.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지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신보라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생활의 발견'과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용감한 녀석들' 멤버들과 함께 2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으며 가수 태진아의 장남 조유명 씨가 운영하는 YMC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