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부동산 규제 완화..시큰둥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10일 증시에서 건설주들은 정책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3,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1% 거래량 967,235 전일가 33,200 2026.05.14 12:38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0.51% 상승하고 있으며 대림산업은 보합,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4,8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2.55% 거래량 979,865 전일가 160,700 2026.05.14 12:38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은 0.75% 하락 중이다. 대우건설도 0.11% 내리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38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 동부건설 등 중소형주들이 3~4%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관된 흐름은 아니다. 성지건설이 3.41%, 동양건설이 2.84% 내리는 등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강남3구 투기지역해제 등 주택거래 정상화를 위해 과도한 규제의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우선적으로 과거 주택시장 과열시 도입된 과도한 규제의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며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주택 단기 양도시 양도세 중과세율 완화,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완화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DTI 규제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빠지는 등 이번 정책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런 평가가 증시에서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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