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고위 관계자는 "중국 시노펙과 공동생산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지의 대형사업자들로부터 원유판매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1분기 실적과 관련, 테라리소스는 아직 집계중이지만 지난해 처음 이룬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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