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4월 판매대수가 1만3819대(내수 5122대, 수출 8697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SM5도 7.9% 늘어난 2676대가 팔렸다.
수출에서는 SM3가 전월대비 30.9% 늘어난 3797대가 판매됐으며 SM7(수출명 탈리스만) 역시 중국시장으로 368대가 선적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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