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실속 17·22 요금제 출시..KT 협력 MVNO 사업자 10번째 배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00% 거래량 618,052 전일가 59,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KT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회장 이석채)는 2일 온세텔레콤(회장 김형진)과 손잡고 가상이동통신망(MVNO)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용 서비스는 KT가 지난 2010년 MVNO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번째 합작으로 현재까지 KT MVNO 누적가입자는 37만명 수준이다. 국제전화 등 통신서비스를 제공해 온 온세텔레콤은 KT와의 MVNO 사업협정을 통해 기존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수요층은 주부, 노년층, 실속파 스마트폰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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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는 스마트 실속 17(기본료 월 1만7000원), 스마트 실속 22(기본료 월 2만2000원)로 구성되며 스마트 실속 22 가입고객은 추가 요금없이 KT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선불프리 등 기본료가 없는 선불요금제와 그 동안의 국제전화 사업 노하우를 활용한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외국인 틈새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강국현 KT 개인 프로덕트 앤 마케팅 본부장은 "KT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는 MVNO고객이 이미 37만 명을 넘어섰고 온세텔레콤의 상용서비스를 통해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타 업종과의 컨버전스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MVNO 사업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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