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손가락을 다쳤을 때 가족들 반응을 그린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에 게재된 "내가 다쳤을 때 가족들 반응"이란 제목의 게시물은 상처에 대한 부모님의 상반된 시각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얼굴 표정 또한 제각기 다르다. 아버지는 너털웃음을 짓지만 어머니는 구급약 상자를 들이대며 안타까운 표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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