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ABC에 따르면 중국의 지아멘 진히사가 선보인 이 선글라스는 미국의 맹농아인 켈러의 이름을 선글라스에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글라스 제작사의 대변인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헬렌 켈러의 장애는 잘 알려져 있고 그녀의 박애정신과 희망주의를 높이 사 그녀의 이름을 딴 선글라스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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